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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영 독서카페 100호 탄생
2018.05.31
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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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올바른 인품을 갖춘 전사 육성과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와 함께 추진해온 병영 독서카페가 100호를 돌파했다. 29일 육군28사단 977포병대대에서 100번째 독서카페 기증식과 개관식이 열린 것. 육군인사사령부와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는 올해 초 대대로부터 독서카페 설치 요청을 받았다. 이에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독서카페 설치를 추진해 이날 100번째 독서카페를 개관했다.


이 독서카페는 그동안 독서카페를 설치하며 들었던 각 부대의 요구를 반영해 새롭게 내부를 구성하고 신간 양서 700여 권을 동시에 비치하여 장병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처는 물론 지식 함양의 공간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대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노력으로 병영문화 혁신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이번 독서카페 설치로 부대의 밝은 분위기가 한층 더해지고 장병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휴식과 소통의 장소로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육군, 책 읽는 병영문화 만들기 `현재도 진행형~`


6월부터 독서코칭 190개 부대 시작
9개 부대 인문학 강좌 45회 진행도
품성·전문성·헌신 갖춘 전사 육성


육군은 100호째를 맞은 독서카페 설치 외에도 장병들에게 체계적인 독서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지도를 통해 품성·전문성·헌신 3C(Character· Competence· Commitment)를 갖춘 전사공동체를 육성하며 소통의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지원 활동을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와 펼치고 있다. 우선 장병들이 독서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독후 활동과 토론을 통해 소통하며 서로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독서 코칭을 190개 부대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육군은 각급 부대 담당 간부와 강사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또 장병들의 독서 인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9개 부대를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45회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입영 신병 2만 명에게 독서지원꾸러미 기념품을 입영 시 전달해 책 읽는 군인으로서의 힘찬 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많은 부대에 북 토크를 지원해 장병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평생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계기를 마련해 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는 연간 9만여 권의 신간 도서와 200여 명의 강사를 육군에 지원하기로 했다. 최현근(대령) 육군 인사행정관리과장은 지금까지 육군은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병영도서관 활성화, 격오지 독서카페 설치 등 하드웨어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앞으로는 장병들이 읽고 싶은 양서 보급뿐만 아니라 책 읽는 방법을 알려주고 책 읽는 것이 습관이 되도록 독서 코칭, 인문학 강좌, 독서동아리 지원 활동 등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올바르고 유능하며 헌신하는 전사 기질이 충만한 가치공동체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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